고 양희동씨 유서 필적과 관련 우리감정원(감정인 이희일박사)에서 감정한 필적감정결과에 대한 주요 언론 보도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.

■ 한겨례 23.5.25., 
‘동지·민주·투쟁’ 양회동  유서 글씨…필적감정사 “한 사람 것”   기사보기 

■  경향신문 23.5.23.자 
분신노동자 유서 대필 의혹에 필적 전문가 “같은 사람이 쓴 것”   기사보기

■ 미디어스 23.5.23자  고 양회동 지대장 유서 감정 결과 '동일 필적'
유족 국제법과학감정원 의뢰 결과 '서로 비슷한 필적'  기사보기

■  CBS 노컷뉴스 23.5.24자 
뒤집힌 '유서 대필 의혹'…필적감정 전문가 "동일 필적 맞아"  기사보기

■ 미디어 오늘 23.5.23.자 
고 양회동 유서 감정결과 ‘같은필적’- “조선일보 오보인정하고 사과해야”  기사보기

■ 아이뉴스24 23.5.24.자 
동일인 필적 맞다" 故 양회동 씨 유서 대필 의혹 '일단락'   기사보기

■ 민중의 소리23.5.24.자 
박주민, ‘양회동 유서대필’ 주장한 월간조선 비판 “기사 삭제하고 유족께사과하라”  기사보기